백두산에 온 낸씨, 송장해의 사기꾼과 한판 붙다.
April 29th, 20082008년 4월 29일 화요일
백두산에 왔다.
아침 일찍 나섰다. 아침을 먹으려고 식당을 찾는데 어제 보았던 장백산 버스가 보인다. 생긴것도 관광버스 처럼 생긴것이 안물어 볼수가 없어서 기사아저씨 한테 장백산? 장백산? 하니..가신단다. 앗싸!…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2008년 4월 29일 화요일
백두산에 왔다.
아침 일찍 나섰다. 아침을 먹으려고 식당을 찾는데 어제 보았던 장백산 버스가 보인다. 생긴것도 관광버스 처럼 생긴것이 안물어 볼수가 없어서 기사아저씨 한테 장백산? 장백산? 하니..가신단다. 앗싸!…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2008년 4월 28일
느지막히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좀처럼 물어봐도 다른 지역처럼 아침밥만 하는 식당이 없는지 못알아 듣는건지.. 하는수 없이 시장까지 걸어가 시장중간에 있는 식당 아무대나 들어가서 배미조를 외친다. 마침 있다길래 그거랑 그냥 계란 볶음을 달라고만 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4월 27일 일요일
드디어 백두산의 서쪽 게이트가 있는 송장해에 왔다.
아침일찍 일어나 날씨를 보니 어제보다 훨씬 좋다. 기분좋게 아침을 먹고 구름이 꼈다가 맑았다가 하기에 단단히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선다. 워낙 높은 고지에 있었던 지라 그다지 높은 산을 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만나는 언덕들은 쉽지가 않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4월 26일 토요일
날씨가 흐린것 같기도 하고 비가 오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늦잠을 자버렸다.
컬리는 아침부터 굿모닝! 굿모닝! 하지만 나는 졸리다…오늘 자전거 타고 송장해에 갈래?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2008년 4월 22일 -26일
통화에서 어제 하루 잘 쉬고 백산시로 출발했다. 아…통화시가 이렇게 오염되었던가..
공사도 많이 하고 공장도 많아 우리는 마스크를 끼기로 했다. 트럭들의 매연도 장난아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We saw some acidic drizzle as we left the chaos of the crazy buses on the roads, the stink of the coal mines and all those chain linked bellowing chimneys.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2008년 4월 19일, 20일
우리 토마스와 블랙뷰티가 기차로 배송할때 많이 다쳐서 통화로 돌아오는 길을 기차로 이용하지 않기로했다. 기차역 바로 앞이 버스터미널이라 잘 찾아는 왔지만 버스터미널에도 카메라로 짐 검사를 한다. 통화까지 바로가는 버스는 이미 아침 6시반 것 밖에 없어서 지린까지 가서 갈아 타기로 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2008년 4월 18일
오늘은 호랑이 공원에 가기로 한날. 버스를 타고 호랑이 공원 정류장에 내렸는데…
엥….아무리 비시즌이라지만 표지도 없고, 사인도 없고 사람들도 없고 조용한 시골 마을이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2008년 4월 17일
자전거를 고칠 시간이 오래 걸려 신경쓰고 싶지 않다고 하는 컬리에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731부대로 가는 버스를 탔다. 아…한국 못지 않게 빨리 달린다. 이건 너무 빨리 가고 왜그리도 참을성이 없는지 중국사람들은..차도에 사람만 보여도 빵빵대는게..정말 덥고 짜증날 정도다.. 한 40 분쯤 달려서 버스 안내양이 가르키는 대로 내리니…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2008년 4월16일창춘에서 갈아타고 하룻밤을 기차안에서 자고 나니 하얼빈에 도착해 있다. 장시간 기차 sleeper는 잘만 하다. 기차역에 멈출때 마다 깨는것만 빼고는, 하얼빈에 점심쯤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찾는데 자전거가 없단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